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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수업을 열면서 전화나 메시지로 예약을 받고, 현장에서 수강료를 걷는 방식을 쓰고 있다면 빈자리 관리와 미수금 문제가 반복됩니다. LMS 플랫폼에 오프라인 클래스를 등록해 두면 수강생이 직접 일정을 확인하고 결제까지 마칠 수 있어서, 강사가 입금 여부를 하나하나 확인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글에서는 오프라인 클래스를 등록하고 수강료를 선결제로 받기까지의 세팅 순서를 정리합니다.

오프라인 클래스를 온라인에서 예약받으려면 필요한 항목

클래스 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아래 항목을 먼저 정해 둡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수강생이 결제 직전에 이탈하거나, 등록 뒤에 문의가 몰립니다.

  • 클래스 이름과 한 줄 소개 — 검색과 공유에 쓰이므로 수업 내용이 바로 드러나게 짓습니다.
  • 수업 일정 — 날짜, 시작 시각, 종료 시각을 정합니다. 정기 반복이면 요일과 회차도 함께 적습니다.
  • 수용 인원 — 최소 개강 인원과 최대 인원을 모두 정합니다. 최소 인원 미달 시 폐강 기준도 미리 안내해야 환불 분쟁이 줄어듭니다.
  • 수강료 — 1회권, 회차 묶음, 월 정기권 가운데 어느 형태로 받을지 결정합니다.
  • 장소 — 주소, 약도, 주차 가능 여부를 정리합니다. 장소를 빌려 쓰는 경우 대관 확정 뒤에 게시합니다.
  • 준비물·사전 안내 — 복장, 도구, 사전 과제 등 수강생이 미리 챙겨야 할 것을 적습니다.

LMS 플랫폼에 오프라인 클래스를 등록하는 순서

플랫폼마다 메뉴 이름은 다르지만, 아래 다섯 단계를 거치는 구조는 대부분 같습니다.

1단계 — 클래스 기본 정보 입력

관리자 화면에서 새 클래스를 만들고, 클래스 이름·카테고리·대표 이미지를 등록합니다. 오프라인 클래스는 VOD와 구분되는 유형을 선택해야 수강생 화면에 일정이 표시됩니다. 유형 선택을 빠뜨리면 영상 업로드 화면만 나오고 일정 입력란이 보이지 않으니 반드시 확인합니다.

2단계 — 일정과 인원 설정

수업 날짜와 시간을 입력합니다. 단발 클래스라면 한 회차만, 연속 과정이라면 여러 회차를 등록합니다. 최대 수용 인원을 설정해 두면 인원이 차는 즉시 자동으로 마감 처리됩니다. 최소 인원을 별도로 표기할 수 있다면 함께 기입해 수강생이 폐강 가능성을 미리 알 수 있게 합니다.

3단계 — 수강료와 결제 방식 지정

가격을 입력하고 결제 수단을 선택합니다. 카드 결제와 가상계좌를 동시에 열어 두면 수강생이 편한 쪽을 고릅니다. 할인 쿠폰을 함께 쓸 계획이라면 쿠폰 적용 가능 여부도 이 단계에서 설정합니다. 선결제가 기본이 아닌 경우 ‘결제 후 예약 확정’ 옵션을 켜야 결제 없이 자리만 잡히는 상황을 막을 수 있습니다.

4단계 — 상세 페이지 작성

수강생이 결제 전에 읽을 페이지입니다. 아래 내용을 빠뜨리지 않고 넣습니다.

  • 수업 내용 요약과 대상 수강생
  • 커리큘럼 또는 회차별 주제
  • 장소 주소와 찾아오는 방법
  • 준비물
  • 환불·취소 규정

텍스트만 나열하면 스크롤이 길어져 이탈률이 높아집니다. 현장 사진이나 수업 장면 이미지를 한두 장 넣으면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5단계 — 공개 설정 및 게시

모든 항목을 채운 뒤 공개로 전환합니다. 게시 직후에 반드시 수강생 시점으로 페이지를 열어 봅니다. 일정이 제대로 표시되는지, 결제 버튼이 작동하는지, 모바일 화면에서 장소 안내가 잘리지 않는지를 확인합니다.

선결제를 기본으로 걸어야 하는 이유

오프라인 클래스에서 현장 결제를 허용하면 두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 노쇼 — 돈을 내지 않은 예약은 취소 부담이 없어 당일 불참률이 높습니다. 소규모 클래스는 한 명만 빠져도 수익 구조가 무너집니다.
  • 정원 관리 실패 — 예약만 해두고 오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실제 참석 인원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대기자를 받아도 빈자리가 확정되는 시점이 너무 늦어 대기자마저 이탈합니다.

선결제를 기본으로 두면 예약이 곧 결제이므로 노쇼가 줄고, 빈자리가 생겨도 환불 처리 시점에 대기자에게 안내할 수 있습니다. 환불 기한을 수업 며칠 전까지로 명시해 두면 강사 쪽 리스크도 낮출 수 있습니다.

예약 확정 뒤 수강생에게 보내야 할 안내

결제가 끝나면 수강생에게 아래 내용을 한 번에 전달합니다. 메시지를 여러 번 나눠 보내면 정보가 흩어져 당일 문의가 늘어납니다.

  • 수업 일시(날짜·요일·시간)
  • 장소 주소와 층·호수
  • 준비물
  • 취소·환불 기한과 방법
  • 당일 비상 연락처

이 안내를 자동 발송으로 거는 기능이 있으면 설정해 두고, 없으면 결제 확인 직후 수동으로 보냅니다. 수업 이틀 전에 리마인드 메시지를 한 번 더 보내면 불참률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운영 중 체크리스트

  • 마감 표시 확인 — 인원이 다 찼는데 페이지에 마감이 뜨지 않으면 초과 결제가 발생합니다. 테스트 결제로 마감 처리가 자동으로 되는지 미리 확인합니다.
  • 환불 요청 대응 — 환불 기한 안에 요청이 오면 즉시 처리합니다. 처리가 늦으면 카드사 분쟁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기한이 지난 요청은 사전 안내한 규정대로 처리합니다.
  • 폐강 판단 시점 — 최소 인원에 못 미치면 수업 며칠 전에 폐강 여부를 결정하고, 결제한 수강생에게 전액 환불합니다. 이 시점을 상세 페이지에 미리 명시해 두어야 분쟁이 없습니다.
  • 후기 수집 — 수업이 끝난 뒤 후기를 요청합니다. 오프라인 클래스는 현장 분위기가 담긴 후기가 다음 모집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후기를 클래스 페이지에 바로 노출할 수 있으면 전환율이 올라갑니다.

런모아로 오프라인 클래스 예약과 선결제를 세팅하는 방법

런모아에서 오프라인 클래스를 만들면 일정·인원·수강료를 한 화면에서 설정할 수 있고, 수강생이 카드 결제나 가상계좌로 바로 선결제를 마칠 수 있습니다. 결제가 완료된 주문은 관리자 화면의 주문 내역에 바로 잡히고, 인원이 차면 자동 마감됩니다. 수업 뒤에는 수강 후기를 받아 클래스 페이지에 노출할 수 있어 다음 모집에 그대로 활용됩니다.

내 이름으로 된 클래스 페이지를 만들고 예약과 결제를 한곳에서 받고 싶다면 런모아 강의 사이트 만들기 페이지에서 어떤 형태로 세팅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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