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유튜버 홈페이지 만들기에서 사이트를 개설한 다음 해야 할 일이 도메인 연결입니다. 기본 제공되는 주소에는 서비스 이름이 섞여 있어서 내 채널 브랜드로 보이지 않습니다. 채널 이름과 같은 도메인을 연결해 두면 영상 설명란에 넣는 링크 자체가 곧 브랜드가 됩니다. 시청자가 주소만 보고 누구의 사이트인지 바로 알 수 있고, 어디에 링크를 걸어도 같은 주소가 반복되면서 기억에 남습니다. 도메인을 고르고, 구매하고, DNS를 설정해서 사이트에 붙이는 과정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채널 이름에 맞는 도메인을 고르는 기준

도메인은 채널 이름을 그대로 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시청자가 채널에서 익힌 이름과 주소가 같으면 별도의 설명 없이 연결됩니다.

  • 채널명이 영문이면 그대로 씁니다. 채널명이 cookjay라면 cookjay.com을 먼저 확인합니다.
  • 채널명이 한글이면 영문으로 옮깁니다. 발음대로 표기하는 쪽이 직관적입니다. ‘요리하는제이’라면 yorijay.com처럼 줄여 봅니다.
  • 원하는 .com 도메인이 이미 등록되어 있으면 .kr이나 .co.kr 같은 국가 도메인을 확인합니다. 국내 시청자 비율이 높다면 .kr도 충분합니다.
  • 하이픈(-)은 가능하면 쓰지 않습니다. 구두로 주소를 말할 때 ‘대시’를 넣어야 해서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 짧을수록 좋습니다. 영상 설명란, 명함, 프로필 링크 어디에 넣어도 깔끔하게 들어갑니다.

도메인을 구매하는 절차

도메인 등록 업체 사이트에서 원하는 주소가 사용 가능한지 검색합니다. 국내 등록 업체를 쓰면 결제와 관리 화면이 한글이어서 편하고, 해외 등록 업체를 쓰면 .com 도메인 가격이 조금 더 낮은 경우가 있습니다.

  • 검색창에 원하는 도메인을 입력하면 등록 가능 여부와 연간 비용이 표시됩니다.
  • 등록 기간은 보통 1년 단위입니다. 자동 갱신을 켜 두면 만료되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 개인 정보 보호(Whois 보호) 옵션이 있으면 켜 둡니다. 도메인 소유자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가 공개 조회에 노출되지 않습니다.
  • 결제가 끝나면 등록 업체의 관리 화면에서 DNS 설정 메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메뉴를 다음 단계에서 씁니다.

DNS 레코드를 설정하는 순서

도메인을 사이트에 연결하려면 DNS 레코드를 추가해야 합니다. 사이트 제작 도구마다 안내하는 값이 다르므로, 먼저 사이트 관리 화면에서 ‘도메인 연결’ 또는 ‘커스텀 도메인’ 메뉴를 열어 필요한 값을 확인합니다.

  • CNAME 레코드 — 가장 많이 쓰는 방식입니다. 호스트 이름란에 www를, 값란에는 사이트 도구가 알려준 주소를 입력합니다.
  • A 레코드 — 루트 도메인(www 없이 example.com)을 연결할 때 씁니다. 값에 IP 주소를 입력합니다. 사이트 도구가 IP를 안내하지 않으면 CNAME만으로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 같은 호스트 이름으로 이미 등록된 레코드가 있으면 삭제하거나 수정한 뒤 새 값을 넣습니다. 레코드가 충돌하면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 TTL(캐시 유지 시간)은 기본값 그대로 두면 됩니다. 빨리 확인하고 싶으면 300(5분)으로 낮출 수 있지만, 연결이 확인된 뒤에는 3600(1시간) 이상으로 되돌립니다.
  • 설정을 저장한 뒤 실제로 반영되기까지 최대 24~48시간이 걸립니다. 대부분은 30분에서 2시간 안에 완료되지만, 이 시간 동안 접속이 안 되더라도 정상입니다.

연결 뒤 확인할 항목

DNS가 반영된 뒤에도 몇 가지를 점검해야 사이트가 제대로 작동합니다.

  • HTTPS 적용 여부 — 브라우저 주소창에 자물쇠 아이콘이 뜨는지 확인합니다. SSL 인증서가 자동 발급되는 서비스라면 도메인 연결 후 몇 분 안에 적용됩니다. 자물쇠가 보이지 않으면 사이트 관리 화면에서 SSL 설정을 확인합니다.
  • www 유무 통일 — www.example.com과 example.com 둘 다 접속해 봅니다. 한쪽으로 자동 이동(리다이렉트)되는지 확인합니다. 둘 다 따로 열리면 검색엔진이 같은 사이트를 두 개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 기존 링크 교체 — 영상 설명란, 채널 소개, SNS 프로필에 넣어 둔 기존 주소를 새 도메인으로 바꿉니다. 기존 주소로 접속했을 때 새 도메인으로 자동 이동되는지도 확인합니다.
  • 모바일 접속 확인 — 시청자 대부분이 휴대폰으로 링크를 누릅니다.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도메인을 직접 입력해 페이지가 정상 표시되는지 봅니다.

유튜버 홈페이지 만들기에서 자기 도메인이 중요한 이유

기본 제공 주소는 서비스 이름이 포함되어 있어서 내 브랜드로 보이지 않습니다. 채널 이름과 같은 도메인을 쓰면 세 가지가 달라집니다.

  • 신뢰도 — 시청자는 링크를 클릭하기 전에 주소를 봅니다. 익숙한 채널 이름이 도메인에 들어 있으면 낯선 사이트라는 거부감이 줄어듭니다. 강의나 상품을 결제하는 페이지라면 이 차이가 더 큽니다.
  • 기억과 재방문 — 영상을 볼 때마다 같은 주소가 반복되면 주소를 직접 입력해서 들어오는 방문자가 생깁니다. 검색이나 알고리즘이 아니라 직접 찾아오는 방문은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는 트래픽입니다.
  • 일관된 브랜딩 — 명함, 인스타 프로필, 이메일 서명, 라이브 방송 화면에 모두 같은 주소를 적을 수 있습니다. 채널이 커져서 다른 플랫폼으로 확장하더라도 도메인 하나로 모든 안내를 한 곳에 모을 수 있습니다.

런모아로 채널명 도메인을 연결하는 방법

런모아에서 강의 사이트를 만들면 관리자 화면의 도메인 연결 메뉴에서 구매한 도메인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안내된 DNS 값을 등록 업체에 추가하면 연결이 완료되고, SSL 인증서도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연결 뒤에는 채널 이름이 들어간 주소 하나로 강의 판매 페이지, 수강생 리뷰, 문의 게시판까지 모두 운영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 개설부터 도메인 연결까지 한 곳에서 진행하고 싶다면 런모아 강의 사이트 만들기 페이지에서 제작 과정과 제공 기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튜버홈페이지 #크리에이터수익화 #도메인연결 #자기도메인 #강의사이트 #유튜버브랜딩 #1인창업 #온라인강의 #자사몰만들기 #런모아

https://open.kakao.com/o/ggXeBHF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