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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드 플랫폼을 만들고 나면 자연스럽게 그 주소를 SNS 프로필에 넣습니다. 그런데 링크만 넣어 두면 누르는 사람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프로필에 도메인 주소 한 줄만 보이면, 방문자는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링크 위에 붙는 소개 문구 한두 줄이 클릭 여부를 결정합니다.

프로필 소개 문구가 클릭을 만드는 구조

SNS 프로필을 보는 사람은 대부분 처음 온 사람입니다. 게시물이나 검색을 통해 프로필에 들어와서 1~2초 안에 두 가지를 판단합니다. 이 사람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그리고 링크를 눌러볼 이유가 있는지입니다.

링크 자체는 도메인만 보이므로 정보가 없습니다. 그 위에 있는 소개 문구가 맥락을 만들어 줍니다. 문구가 명확하면 링크가 어디로 가는지 예측할 수 있고, 예측할 수 있어야 누릅니다.

소개 문구에 넣을 세 가지 요소

한두 줄 안에 세 가지가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방문자가 판단할 정보가 부족해집니다.

  • 무엇을 가르치는 사람인지 — 직함이 아니라 하는 일을 씁니다. “○○ 대표”보다 “○○을 가르칩니다”가 분야를 빠르게 전달합니다.
  • 누구를 위한 것인지 — 대상을 한마디로 특정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 “중급에서 멈춘 분”처럼 범위를 좁히면 해당하는 사람의 관심이 커집니다.
  • 링크를 누르면 무엇을 볼 수 있는지 — “커리큘럼 확인”, “무료 맛보기 영상”, “수업 일정과 신청”처럼 링크 너머에 있는 것을 한마디로 알려줍니다.

요소별 작성 방법

무엇을 가르치는지를 쓸 때는 분야 이름만 쓰는 것보다 구체적인 범위를 포함하는 편이 낫습니다.

  • △ 영어 강사 → ○ 초등 파닉스를 가르칩니다
  • △ 요가 강사 → ○ 어깨·허리 자세 교정 요가를 합니다
  • △ 공예 작가 → ○ 가죽공예 입문 수업을 합니다

누구를 위한 것인지를 쓸 때는 대상의 상태를 넣으면 됩니다.

  • 처음 배우는 분을 위한 수업
  • 이미 기본기는 있는데 작품으로 이어지지 않는 분
  • 아이와 함께 해볼 수 있는 수업을 찾는 부모님

링크를 누르면 무엇이 있는지는 가장 마지막에 넣습니다. 프로필의 끝부분이 행동을 유도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 커리큘럼과 수강 후기 확인 ↓
  • 무료 공개 영상 보기 ↓
  • 수업 일정·신청은 아래 링크에서

분야별 완성 문구 예시

세 가지 요소를 한두 줄로 합친 예시입니다. 자기 분야에 맞게 단어만 바꾸면 됩니다.

  • 어학 — 성인 영어 회화를 가르칩니다. 왕초보도 4주면 문장이 나옵니다. 커리큘럼과 후기 ↓
  • 요리 — 집에서 만드는 한식 반찬 수업. 초보도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수업 일정 확인 ↓
  • 운동 — 어깨·허리 통증을 줄이는 자세 교정 수업. 온라인으로 1:1 피드백합니다. 무료 영상 ↓
  • 공예 — 가죽공예 입문부터 작품까지. 처음 잡는 분도 첫 수업에 하나 완성합니다. 수업 안내 ↓
  • 자격·시험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대비. 단기 합격 커리큘럼과 무료 모의고사 ↓
  • 디자인 — 비전공자를 위한 실무 디자인 수업. 포트폴리오까지 만드는 과정입니다. 강의 소개 ↓

프로필에서 피할 것

문구가 있어도 역효과를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 네 가지는 자주 보이는 실수입니다.

  • 이모지 과다 — 이모지가 세 개 이상 들어가면 시선이 분산되고, 전문성이 떨어져 보입니다. 꼭 쓴다면 줄 맨 앞에 하나씩만 넣습니다.
  • “문의는 DM으로”만 쓰는 경우 — 사이트 링크를 누를 이유가 사라집니다. DM 안내는 링크 설명 아래에 보조로 넣습니다.
  • 수상 경력·자격증 나열 — 긴 목록은 읽기 전에 넘깁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사이트 소개 페이지에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 링크 여러 개 — 어디를 눌러야 할지 모르면 아무것도 누르지 않습니다. 내 사이트 링크 하나만 넣고, 나머지 경로는 사이트 안에서 안내합니다.

소개 문구를 쓴 뒤 확인할 항목

문구를 완성했으면 아래 항목을 하나씩 확인합니다.

  • 모바일 화면에서 문구가 잘리지 않고 두 줄 안에 보이는가
  • 분야를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알 수 있는가
  • 링크를 누르면 문구에서 약속한 것(커리큘럼, 무료 영상 등)이 바로 보이는가
  • 문구를 소리 내어 읽었을 때 자연스러운가
  • 다른 사람의 프로필과 나란히 놓았을 때 구별되는가

특히 세 번째 항목이 중요합니다. “무료 영상 보기”라고 써놓고 링크를 누르면 메인 페이지만 나온다면, 방문자는 찾다가 떠납니다. 문구에 쓴 내용이 링크 첫 화면에 바로 보여야 합니다. 사이트의 메인 화면을 문구와 맞춰 두거나, 문구에서 안내한 페이지로 직접 연결되는 주소를 넣는 것이 좋습니다.

런모아로 SNS 프로필에 연결할 내 사이트를 만드는 방법

런모아에서 강의 사이트를 만들면 내 도메인 주소가 생기고, 그 안에 커리큘럼·수강 후기·무료 공개 영상을 모두 배치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에디터로 메인 화면을 직접 구성하기 때문에, 프로필 문구에서 약속한 내용이 링크 첫 화면에 바로 보이도록 맞출 수 있습니다.

런모아 강의 사이트 만들기 페이지에서 사이트 구성 방식과 시작 절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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