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유튜버 홈페이지 만들기를 검색하는 사람 중 상당수는 이미 채널을 운영하면서 오프라인 클래스까지 열고 있거나 준비 중입니다. 문제는 모집 과정입니다. 영상 설명란이나 커뮤니티 탭에 장소와 날짜를 적고, 신청은 DM으로 받고, 결제는 계좌이체로 처리합니다. 수강생이 다섯 명일 때는 괜찮습니다. 열 명이 넘으면 입금 대조, 미입금 재안내, 환불 송금을 전부 수작업으로 해야 합니다. 홈페이지 한 페이지에서 클래스 안내, 일정 선택, 결제를 한 번에 끝낼 수 있으면 이 작업이 사라집니다.

오프라인 클래스 페이지에 넣어야 할 항목

수강생이 결제 버튼을 누르기 전에 확인하고 싶은 것은 정해져 있습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DM으로 질문이 오고, 그 질문에 답하는 동안 결제를 미루다 이탈합니다.

  • 클래스 제목과 한 줄 설명 — 무엇을 배우는 자리인지 한 문장으로 적습니다. “채널에서 다룬 ○○을 직접 해보는 3시간 워크숍”처럼 영상 콘텐츠와의 연결을 보여주면 구독자에게 익숙하게 느껴집니다.
  • 날짜·시간·장소 — 주소만 적지 말고 찾아오는 길 안내를 함께 넣습니다. 장소가 바뀔 수 있으면 “확정 시 별도 안내” 표기가 필요합니다.
  • 정원 — 몇 명까지 받는지 써야 마감이 실감 나고, 결제를 미루지 않게 됩니다.
  • 준비물 — 노트북, 앞치마, 재료비 별도 등 수강생이 챙겨야 할 것이 있으면 빠뜨리지 않습니다.
  • 커리큘럼 — 시간대별로 무엇을 하는지 간단히 나눕니다. “이론 30분 → 실습 90분 → 피드백 6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 강사 소개 — 유튜브 구독자가 아닌 사람도 이 페이지에 올 수 있습니다. 채널 주제와 경력을 짧게 적어 둡니다.
  • 가격과 환불 규정 — 가격은 눈에 띄게, 환불 규정은 결제 버튼 근처에 둬서 결제 전에 읽을 수 있게 합니다.

일정이 여러 회차일 때 페이지를 나누는 기준

같은 클래스를 여러 날짜에 여는 경우가 흔합니다. 회차마다 별도 페이지를 만들면 관리가 번거롭고, 지난 회차 페이지가 검색에 그대로 남아 혼란을 줍니다.

클래스 소개는 한 페이지에 한 번만 쓰고, 수강생은 날짜를 골라 결제하는 구조가 낫습니다. 회차별로 정원을 따로 두면 마감 관리도 한 화면에서 됩니다. 반면 내용이 아예 다른 클래스—예를 들어 기초반과 심화반—라면 별도 페이지로 분리하는 것이 맞습니다. 수강 대상과 커리큘럼이 다른 걸 한 페이지에 섞으면 설명이 길어지고 결제 실수가 생깁니다.

결제를 사이트에서 바로 받으려면 확인할 것

계좌이체로 받으면 입금자명 대조, 미입금 재안내, 환불 시 수동 송금을 직접 해야 합니다. 사이트에 카드 결제를 붙이면 이 작업이 없어집니다. 카드 결제를 연결하기 전에 다음 항목을 확인합니다.

  • 결제 기능 제공 여부 — 사이트 빌더나 플랫폼이 결제를 자체 지원하는지 확인합니다. 직접 결제대행사와 계약해야 하는 경우 사업자등록이 필요하고 심사에 며칠이 걸릴 수 있습니다.
  • 가상계좌 — 카드 결제가 어려운 수강생을 위해 가상계좌를 함께 열면 결제 전환이 올라갑니다. 입금 확인이 자동으로 처리되는지 확인합니다.
  • 해외 결제 — 해외 구독자가 있다면 달러 등 외화 결제를 열 수 있는지 봅니다. 오프라인 클래스라도 방한 일정에 맞춰 신청하는 해외 팬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정산 시점 — 결제 대금이 내 계좌에 들어오는 시점을 미리 확인합니다. 재료비나 장소 대관료를 클래스 전에 써야 하면 정산 주기가 중요합니다.

결제 완료 후 수강생에게 전달할 정보

결제가 끝난 뒤 수강생이 가장 불안한 순간은 “내가 제대로 신청된 건지” 확신이 없을 때입니다. 결제 직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사이트에서 바로 보여주면 문의가 줄어듭니다.

  • 주문 완료 화면 — 결제 직후 신청 완료 안내와 함께 날짜, 장소, 준비물을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 주문 내역 — 수강생이 마이페이지에서 자기 주문을 언제든 꺼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장소 지도 링크를 넣어두면 당일에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사전 안내 게시 — 클래스 며칠 전 공지사항이나 게시판에 준비물 재확인, 주차 안내 등을 올려두면 노쇼가 줄고 현장 질문도 줄어듭니다.

클래스 페이지 링크를 채널과 연결하는 순서

페이지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구독자가 찾지 못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유튜버 홈페이지 만들기의 마지막 단계는 링크를 구독자 눈에 보이는 곳에 거는 것입니다.

  • 클래스 페이지 URL을 복사합니다.
  • 유튜브 채널 맞춤설정의 링크 항목에 URL을 추가하고, 레이블에 “원데이 클래스 신청”처럼 행동을 유도하는 문구를 적습니다.
  •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도 같은 URL을 넣습니다. 멀티링크를 쓴다면 클래스 링크를 최상단에 배치합니다.
  • 영상을 올릴 때 설명란 첫 줄과 고정 댓글에도 링크를 넣어 둡니다.

홈페이지 주소가 채널 이름과 일치하거나 최소한 알아볼 수 있는 도메인이면 클릭률이 올라갑니다. 자체 도메인을 연결할 수 있는 사이트라면 채널명을 도메인에 반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주 빠뜨리는 세 가지

  • 환불 규정 미게시 — 오프라인 클래스는 장소와 재료를 미리 준비하므로 환불 기한을 짧게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제 전에 고지하지 않으면 클래스 직전 취소 시 분쟁이 생깁니다. “7일 전 전액 환불, 3일 전 50%, 이후 환불 불가”처럼 구체 기준을 페이지에 적어 둡니다.
  • 정원 초과 방지 — 정원이 찬 뒤에도 결제 버튼이 살아 있으면 초과 접수가 됩니다. 정원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마감 표시가 뜨는지 확인합니다.
  • 후기 수집 — 오프라인 클래스의 후기는 다음 회차 판매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클래스가 끝나면 후기 작성 안내를 보내고, 받은 후기를 클래스 페이지에 바로 표시합니다. 현장 사진이 포함된 후기가 있으면 전환율이 더 올라갑니다.

런모아로 오프라인 원데이 클래스 예약과 결제를 여는 방법

런모아에서 오프라인 클래스를 등록하면 날짜·시간·장소·정원을 설정한 페이지가 바로 만들어지고, 수강생은 그 페이지에서 일정을 선택해 카드 결제나 가상계좌로 바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결제대행사와 별도로 계약하지 않아도 런모아에 연결된 결제를 쓸 수 있고, 해외 구독자를 위한 달러 결제도 열 수 있습니다. 결제 금액은 지갑에 쌓이고, 출금을 신청하면 등록한 계좌로 정산됩니다.

사이트 개설부터 클래스 등록, 도메인 연결까지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런모아 강의 사이트 만들기 페이지에서 어떤 형태의 사이트가 만들어지는지 확인해 보세요.

 

#유튜버홈페이지 #홈페이지만들기 #오프라인클래스 #원데이클래스 #클래스예약 #크리에이터수익화 #퍼스널브랜딩 #1인창업 #강의판매 #런모아

https://open.kakao.com/o/ggXeBHFg